아이디어

순환경제 실천 아이디어 | 신세계 텀블러 렌탈 시스템 제안

teamvaryvery 2025. 8. 6. 07:07

부제 : 신세계 ESG 전략 제안 - 텀블러 랜탈 시스템을 통한 지속가능 순환경제 설계


들어가기에 앞서.

이 아이디어는 신세계그룹의 전사적 그룹 위기를 극복해낼 방법으로서 신세계에 전달했으나..(그냥 메일이랑 고객문의로 던짐;;)
역시나 묻힌 아이디어이다.

귀찮아서 좀 간략히 정리한 면이 없진않지만, 전략기획부 정도의 인재가 모여있는 곳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연락을 안주다니!

올해 초에 나온 아이디어이자 컨설팅이었는데, 지금의 더위를 보면 또 하나의 세대를 앞서간 아이디어가 될 것 같다.

문제제기

왜 텀블러는 많이 안쓰이는가?
답은 몇가지가 있다. 무거워서, 귀찮아서, 씻기 귀찮아서. 그럼 음료 살때만 텀블러에 담고, 일회용컵 버리듯이 길가의 회수기에 집어넣는다면?
여름철 일회용컵의 음료가 얼마나 빨리 녹는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Team VARYVERY | 2025

신세계그룹의 새로운 정체성


이 순환형 텀블러 시스템은 단순한 친환경 캠페인을 넘어, 신세계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일상' 을 실현하는 실천적 모델입니다. 고객은 일회용 컵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함께 친환경행동을 실천하는 참여자가 됩니다.

  • 환경 오염 방지 효과: 연간 3.6억 개 컵 절감은 약 130만 그루 나무를 심는 것과 같으며, 탄소 절감효과를 일상 속에서 실현합니다.
  • 기업 이미지 개선: ‘일회용컵을 쓰지 않는 기업’이 아닌 ‘환경을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로 각인됩니다.
  • 글로벌 확장 가능성: 이 시스템은 향후 미국, 유럽, 아시아의 프랜차이즈 및 대형 리테일 유통사에 수출 가능한 ‘K-ESG 유통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제안 개요

신세계그룹 산하의 스타벅스, 이마트24, 노브랜드버거,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등 음료를 판매하는모든 계열 매장에 적용 가능한 순환형 텀블러 공유 시스템입니다.

고객은 매장에서 음료를 구입할 때
텀블러를 함께 대여하고, 이를 그룹 내 다른 매장에서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왜 신세계인가

신세계그룹만이 가능해서이다. 서울경기권 기준으로 스타벅스는 조금만 가도 하나씩 있고, 이마트24나 서브웨이, 기타 산하기업들 만으로 텀블러 랜탈 회수 동선을 만들 수 있다.

  • 스타벅스는 전 매장이 직영 운영: 통합 시스템 도입 최적
  • 이마트, 노브랜드 등 다양한 계열사 매장을 회수 거점으로 활용 가능
  • 자체 물류망 및 리워드 플랫폼 보유로 통합 운영 가능

운영 흐름

  1. 음료 구매 시 텀블러 대여 (보증금 5,000원)
  2. 텀블러에 음료 제공
  3. 사용 후 계열 매장에서 반납
  4. 반납 확인 시 보증금 환불 또는 리워드 지급
  5. 수거 → 세척 → 재순환 시스템


뚜껑 구조 및 굿즈 전략

텀블러의 뚜껑을 공유한다면 입이 닿는 부위이다보니 세척한다 해도 거부감을 가질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뚜껑은 개인 보유 방식으로 위생 문제를 해소합니다.(공용 뚜껑도 가능)

텀블러 랜탈 시스템 뚜껑 예시
  • 곰돌이 귀 장착형 커버, 시즌 한정판, 키링형 뚜껑 등 굿즈화 가능
  • 실리콘 하단 캡으로 입 닿는 부분 보호 및 받침 역할 수행
  • 텀블러 본체는 공유, 뚜껑은 나만의 스타일로!

텀블러 뚜껑, 받침대 합체구조


보증금 구조 = 손해 제로 마케팅

  • 텀블러 제조원가는 약 4,000~5,000원 내외로 보증금(5,000원)으로 손실 방지
  • 고객이 가져가도 브랜드 노출 굿즈 효과 발생
  • 회수되지 않은 제품도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

이마트24 얼음컵 대체 전략


이 아이디어만으로도 모든 편의점에서 별도의 아이디어로서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얼음컵 구조는 유통비, 냉동 보관 등 비용이 높고 재고 관리 어려움(편의점 알바 해봄)
여름철 편의점에 갔는데, 얼음컵이 떨어져서 못사거나, 다른 사이즈의 음료를 산 경험이 있을것이다.

커피샵에 있는 제빙기가 아니라, 패스트푸드점의 탄산음료 나오는 디스펜서에 있는 얼음 디스펜서이다.

  • 얼음 디스펜서를 설치해 현장 제빙으로 전환 → 원가 약 10원~100원 이하
  • 텀블러를 사용해 얼음을 담고 음료를 조합하는 시스템 구축
  • 얼음 보존성 ↑ + 고객 경험 ↑ + 쓰레기 ↓
  • 편의점 업계 내 친환경 경쟁력 강화 및 가격 경쟁 우위 확보 가능
한마디로, 여름에 얼음 재고가 떨어질 걱정을 안해도 된다!

맥주와 콜라까지 확장

  • 여름철 시원한 맥주도 텀블러에 얼음을 넣어 마시면 유지력 우수
  • 코카콜라도 텀블러로 즐기면 얼음 빠르게 녹지 않아 맛 유지
  • 얼음컵 구매 없이 텀블러 하나로 여름 음료 문화 혁신

파생상품 및 스트랩

  • 스트랩 판매로 추가 수익 창출 (7,000~15,000원)
  • 손에 들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 텀블러 브랜드 노출 강화
  • 뚜껑 밀봉 구조 → 백화점 등 실내 반입 제한 해소
  • 신세계 백화점 등지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음료 패러다임 변화

신세계 유니버스를 관통하다

  • 스타벅스(직영) → 이마트24(생활밀착) → 노브랜드버거(식문화) → 백화점/스타필드(체험 공간)
  • 서브웨이(신세계푸드 운영권 보유)와 연계한 회수형 컵/음료 전략 가능
  • SSG 물류 → 회수망 구축 최적
  • 단일 순환형 텀블러 시스템으로 그룹 전체를 연결하는 유니버스 완성

기대 효과

  • 연간 약 3.6억 개 일회용 컵 절감
  • CO₂ 흡수량 환산 시 → 130만 그루 나무 절감 효과
  • ESG 실현 + 브랜드 신뢰 회복- 고객 편의성 및 매장 이용 만족도 향상


본 제안은 신세계가 ESG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실천하는 기업’


이 되기 위한 철학적 틀과 구조를 제공합니다.
Team VARYVERY는 이 시스템의 설계자이자, 그 진화의 흐름을 함께 이끌어갈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추가로...

이 아이디어의 숨겨진 목표가 있다. 타사를 포함한 모든 제조음료 체인의 종속화를 유도할 수 있다.

국가 정책으로 일회용품 규제안이 강화되면,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신세계는 메인 입찰업체가 될 수 있다.
이후 버려지는 일회용컵이 줄어드는 양은 탄소배출권 매매로 추가 수익이 가능하고, 정부의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외 추가 이득 시나리오는 다음편에 추가해보겠다.(언제일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