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름엔 실외주차장에 차량을 잠깐만 세워놔도 실내 온도가 60도까지 치솟는다. 심지어 까만차는 80도도 넘을 수 있다!
핸들은 잡을 수 없고, 시트는 뜨겁고, 에어컨은 풀가동인데도 좀처럼 식지 않는다.
창문 한쪽을 열고서 문을 몇번 열었다 닫았다 하고나서 에어컨을 키면 낫다고는 하지만 주차되어 있는 동안의 열은??
아래는 내가 찾아본 몇가자 차량용 커버이다.
1. 기본적인 자동차 커버
많이들 알고있는 자동차 커버이다. 여러 섬유를 쌓아서 열을 차단하기도 하지만, 그건 늦추는 것일 뿐 차 안의 열은 계속 쌓인다.
게다가 커버 전체 씌우고 벗기기 넘나 귀찮다! 요샌 거의 씌운 사람을 못봤다.
2. 전동식 차량 캐노피



알리에서 팔고있는제품이다.
우산처럼 펼쳐지는 구조를 전동으로 자동화한 캐노피 시스템.
보통 차량 루프 중앙에 고정해 사방으로 펼쳐지며, 자외선을 차단해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장점
- 버튼 하나로 자동 전개
- 디자인적으로 ‘첨단’ 느낌 있음
- 고급 차량에 잘 어울림
단점
- 전원 필요 / 배터리 충전 필요.
- 고장 시 수동 전개 불가
- 강풍에 약하고, 구조물 파손 우려
- 가격이 비쌈
→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설치, 유지, 탈착 모두 귀찮고 부담스러운 구조다. 좀 더 비싼건 캠핑박스같이 생긴것도 있지만... 그걸 달고다닌다고? 유튜브에서 보니 바로 떼버린거 같았음.
2. 터널형 커버

오늘 알리에서 처음 봤다!
캠핑 텐트를 씌운 듯한 디자인으로, 차량 전체를 감싸는 터널형 구조.
자체 지지대를 갖추고 있으며, 아마 텐트같이 펴는 구조인듯하다. 컬러도 다양하다. 디자인도 많아 보는 맛은 강렬하다.
장점
- 전체 차체를 가려 실내 온도 상승 억제
- 직사광선은 물론 낙엽, 새똥 등 외부 이물 차단
단점
- 접어도 의외로 부피가 클듯하다.
- 접고 펼치는데 시간 오래 걸림
- 차 옆차랑 간섭 발생 가능
- 따로 고정부분을 또 묶어줘야한다.
→ 캠핑, 장기 주차 시에는 좋지만 일상 주차에선 과한 구조.
3. 직접 설계한 초간편 루프 캐노피



기존 제품들에 비해 실용성과 단순함 모두를 극대화한,
“우산형 루프 캐노피 시스템”이다.
내가 방금 1분만에 생각해냈다!
접이식 우산 구조에 가벼운 블랙 메쉬 천을 씌우고,
뾱뾱이 3개로 차량 루프에 대충 흡착만 하면 끝.
매쉬 구조라서 웬만큼 센 바람이 아니라면 버틸 수 있다.(있게 만든다.)
총 설치 시간? 5초?
장점
- 설치 시간: 5초 컷
- 도구 필요 없음, 누구나 가능
- 접이식 구조 → 트렁크나 보조석에 수납 가능
- 바람은 통과, 빛은 차단 → 복사열 억제
- 천장과 간격 있어 열 축적 없음
- 비쌀 이유 없음 → 초저가 양산 가능성 있음
단점
- 매쉬라서 100퍼 차단은 아니다.
- 주행 중 사용 불가 (딴것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이란 복잡해서 좋은 게 아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빠르고 쉽게’ 쓰는 게 진짜다.
이 아이디어는
세계 원탑 개인택시 기사
인 나를 위한 아이디어이지만, 대중성도 충분할거라 본다.
중간에 쉴때 차 넘나 뜨거워져서 매번 에어컨을 켜야하는데, 이렇게하면 켜더라도 에너지낭비가 줄어들꺼다.
ps. 만드는건 이걸 응용하면 쉽다.

차량용 앞유리 열차단 우산을 더 크게 만든다!
특허내기도 직접 만들기도 귀찮으니 누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프리라이센스이고, 상품설명과 포장에 Team VARYVERY 라고 적어주고 샘플 한 10개만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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